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의 시대변화는 한마디로 국제화(Globalization) 시대이다. 이 시대를 움직이는 역사의 주체자는 하나님 이시다. 그래서 우리는 역사의 흐름도 알아야 하지만 역사를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아야 한다.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은 급하게 변화하는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려는 많은 노력을 한다. 때문에 아무리 경제적 여건이 어려워도 자녀들에게 교육을 시킨다. 최근의 교육의 목적은 두 가지로 요약된다. 하나는 역사의 흐름을 이해 하는 역사관의 지식이고 또 하나는 자신의 전문성 훈련이다. 이 두 개의 바퀴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절대로 필요한 조건이다. 역사를 보는 눈이 없어서 시대에 역행하여 수렁과 함정에 빠져서 허덕이는 사람들이 어느 나라든 많이 있다.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서 국가라는 정부조직체가 정책을 만들고 백성들을 안내하는 것이다. 그래서 정부는 언론과 교육기능을 통해 그 정책에 따르도록 유도한다. 둘째는 기능인으로서 전문성 훈련을 가져야 한다. 아무리 역사 인식을 잘 하는 개인이나 국가라고 해도 기능성과 전문성이 없는 사람은 쓸모가 없는 법이다. 그래서 저마다 학교에 진학하여 전문성 훈련을 하는 것이다. 바른 역사관과 전문성을 겸비한 사람은 두 다리를 딛고 걸어가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역사관을 소유한 지식인들의 충고는 오늘의 시대를 국제화(Globalization) 시대라 부른다.
국제화 시대의 특징은 세가지로 요약된다. 첫째는 세계가 다원주의(Pluralism) 시대를 맞이했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나타나는 복합문화(Multi-Culture) 현상은 영어(English Language)의 세계화이다. 미래의 지도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영어와 불어 등 다국어를 구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수많은 젊은이들이 언어훈련을 위해 미국, 캐나다, 영국으로 떠나곤 한다.
둘째는 최첨단 고급기술의 개발(High-Tack Engineering Development) 시대를 맞이했다. 이 시대의 특징은 상품개발의 고급화와 세계시장의 경쟁력을 요구하는 시대이다. 이러한 경쟁을 통해서 고급 상품이 개발되기도 하지만 사람들은 끝없는 경쟁 속에서 찾아오는 스트레스로 비인격화와 비 인간화의 고뇌를 갖게 된다.
셋째는 디지털 컴퓨터정보화 시대를 맞이했다. 한국은 이 일에 세계 최강국이 됐다. 정보를 얻지 못하는 사람은 경쟁사회로부터 낙오자가 된다. 이 정보는 역사의 흐름을 빠른 시간에 제공해 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 정보는 인격이 없다. 인간에게 제공해야 하는지 아니면 하지 말아야 하는지 또는 이 정보를 지금 제공하는 것이 적기인지 아니면 나중에 해야 하는지 구분을 못하는 것이 이 시대의 정보이다. 이 정보는 우리에게 매우 편리하기도 하지만 우리 사회를 비인격화 시키는 큰 공해가 되기도 한다.
우리는 이러한 시대에 살고 있다. 이 시대 속에서 건장하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이러한 역사를 섭리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하다.
시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잠6:23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하셨다.
또한 성경 말씀을 통해 공허하고 강박해지는 이 사회에 주님은 자신의 사랑을 공급하시기 원하신다. 그 분의 사랑만이 이 시대를 풍요롭게 만들어 준다. 왜냐하면 힘들고 어려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예수 안에 있는 사랑과 믿음을 통해서 승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요일5: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5: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만홍칼럼에서..>